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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경계의 에덴 1
작성일시 : 2013. 08. 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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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등록자
- 온나
- 경매 시작일
- 2013년 08월 23일 22시 31분
- 경매 종료일
- 2013년 10월 26일 22시 30분 (자동연장) 종료 5분전 입찰이 있으면, 5분 연장됩니다.
- 남은 시간
- 경매종료
- 입찰수
- 8 건 참여
- 현재 포인트
- 2,550 점 (이데아님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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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찰자 : 이데아낙찰 포인트 : 2,550 점 입찰내역
“세계의 섭리를 거역해서라도, 나는 반드시 너를 만나러 가겠어”
[대(對) 에덴용 술식으로의 전환을 승인──<제 7천음률>을 입력해 주십시오.]
결계의 전개를 요청받은 소녀의 뺨 위로, 투명한 물방울이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셸티스…… 우리는 정말로 다시 만날 수 없을까?”
유환종(幽幼種)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의해 존망의 위기에 처한 세계. 인류는 무녀의 가호를 받는 부유대륙, <오비에 클레어>에서만 생존할 수 있었다.
결계의 무녀인 유미는 한 소년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무녀를 수호하는 기사이자, 소녀의 소꿉친구이기도 한 소년, 셸티스.
부유대륙에서 추락한 뒤, 이단자의 오명을 쓰고 추방된 소년은 과거에 소녀와 약속을 했다──반드시 소녀의 곁으로 가겠노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