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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옥에티라고 해야하나..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 해야하나..
작성일시 : 2015. 03. 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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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다운만 받아놓은채 하드디스크 용량만 잡아먹고 있던 팬텀을 드디어 시청했습니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후반...
상당히 억지스러운 장면을 보고 말았습니다. 딱히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니, 큰 문제인가? 암튼......
문제는 이 아이입니다.
이 아이가...
영어 못 읽는분 안계시죠? 뭐라고 적혀있죠? '2년 후' 라고 적혀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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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봐서 2년 후야...! 족히 10년은 지난것 같구만... 도대체 시간관념이 있기나 한겨?!
(제작진들이여! 2년 만에 저렇게 커지는 방법이 있다면 이 세상에 빈유는 없습니다!!)
혹시나 싶어 사이드 마스터가 어과초 처럼 성장 촉진하는 약이라도 투여했는지 싶었는데, 주인공하고 하는 얘기 들어보니 자기는 아무짓도 안했답니다(정황상 거짓말하는 낌새도 아님). 즉 자연 그대로....
.......... 할말 없음. 나의 귀여운 캘을 내놓으라고!! 저런 식으로 크게 자란 누님은 전혀 귀엽지가 않아!!!!
※ 참고로 말하자면 다른 애들 얼굴은 그대로입니다... 캘만 이상하게 변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