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후지 카코

토에이 매출 사상최대

[애니]
  • 조회 : 1,273 / 댓글 : 0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1월 29일 2016년 3월 제3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해외 비즈니스 확대에 힘입은 실적은 절정이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15.5% 증가한 261억 4400만엔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이 60억 5000만엔(101.1% 증가), 경상이익이 63억 5400만엔(93.7%), 당기 순이익은 40억 5400만엔(97.1% 증가)로

이익 면에선 전년 2배 수준이다.

 

해외용 영상 판매 및 라이센스 판매가 급성장하며 드래곤볼 극장판,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가 히트하는 등

극장 애니가 호조를 보였다. 디지몬의 경우 10개관에서 제한 상영하여 2억 3000만엔의 성과를 거뒀다. 

 

 

사업별로는 

 

1.영상제작, 판매

매출액 107억 3500만엔 (5.7%)

세그먼트 이익 25억 300만엔 (134.4%)

 

2.상품판매사업

매출액 37억 1100만엔(-0.6%)

세그먼트 이익 900만엔(-91.4%)

 

3.해외영상 판매

매출액 42억 8600만엔(67%)

 

4.해외판권

39억 2600만엔(128%)

 

이러한 해외의 실적을 반영하여 해외사업 비율이 늘어나는 중이다. 3분기까지 해외사업 비율이 35%로 전년 동기 23%에서 12% 늘어났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급성장이 두드러질 뿐더러 증가율에서는 북미시장 또한 크다. 경기악화가 뚜렷한 유럽 쪽도 안정되어 있다.

 

아시아 지역은 55억 2600만엔(94.%), 북미가 124% 증가하는 등 각각 4년전의 6,8배, 6배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주력해온 해외전략이 성과를 보인 것이다.

 

그렇지만 사업 부문별로 호조를 보이지 못했던 분야도 적지않다.

 

TV애니 사업은 전년 31억 4000만엔에서 23억 2000만엔으로 감소했다. 타이틀도 9타이틀에서 8타이틀로 줄었다.

 

블루레이/DVD 콘텐츠 사업은 8억 9200만엔으로 전년대비 20% 감소했다.

 

소셜게임과 웹 게임도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등 감소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건 2015년 10월 대형작 [세인트 세이야 갤럭시 카드 배틀]이 종료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 비회원
  • 작성자
  • 비밀번호
  • 취소

대댓글 작성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