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후지 카코

소년만화에서 식어버리는 연출 7가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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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용기, 노력, 열정 ...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소년 만화의 세계. 주인공의 삶과 강함을 동경한 사람도 많지만 어른이 된 탓인지 만화를 읽다가도 위화감을 느껴 현실로 되돌린 일도... 소년만화에 식어버린 연출을 남성독자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1.주인공이 굉장히 유치하다

 

- 주인공이 너무 유치하거나 바보 캐릭터면 너무 단번에 식어버린다. 왠지 적 캐릭터 쪽이 옳은 말 하니깐 제대로 보이고 감정이입도 그쪽으로 한다거나 그런다. (25세)

 

 

2.히로인이 몇번이나 적에게 잡힌다

 

히로인 캐릭터가 몇번이나 적에게 잡히는 등 아무것도 안한다. 그저 도움을 청할 뿐인 캐릭터를 어떻게 좋아해야 할지 모르겠다. 

 

 

3.모두다 주인공을 좋아한다

소년 만화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는 어째서 그렇게 주인공을 좋아할까? 만화라고 해도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태클을 걸고 싶어진다. (27)

 

 

4.천재가 많다 

천재 캐릭터가 많이 등장 할 때 전회의 천재 캐릭터를 웃도는 천재 캐릭터가 계속 등장하고 결국 인플레이션 상태에 빠져버린다. (30세)

 

 

5.행동이념이 이상하다

적 캐릭터가 세계 정복이나 복수라든지 엄청난 일을 하고도 그 이유가 별거없고, 의외로 멘탈이 약한다든지 별 이유없이 주인공 편으로 돌아서서 동료가 되면 뭐하냐고 생각이 든다 (22세)

 

 

6.가슴이 너무 크다

소년 만화의 여자 캐릭터는 왜 그렇게 가슴이 클까. 거유를 넘어선 폭유로는 싸울때 분명히 방해된다. (21세)

 

 

7.좀처럼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소년 만화는 장기 연재물도 많아선지 이야기의 핵심 부분이 보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노골적으로 전개가 늘어져 좌절해버린다.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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