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의 인터뷰 기사와 사진, 역시나 훈남이로군요.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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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511/15/news009.html)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의 인터뷰 사진입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을 수상한
작품의 오디오북 낭독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실시된 인터뷰 같은데요. 뭐,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겠습니다만, 역시나 훈남이로군요.

인터뷰에서는, 중학교 3학년 때 성우 양성소에 들어갔고, 고등학교 1학년 겨울
쯤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처음 성우일을 시작했다는 얘기, 초등학교
4학년 때 '다크 나이트'에서 히스 레저의 연기를 보고 '배우'라는 존재에 감동했
다는 얘기, 이후 해외의 헐리우드 영화를 많이 보면서 더빙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성우를 의식하게 되었다는 얘기 등이 나온 모양입니다.

타케우치 슌스케는 또한 변성이 초등학교 4학년이 끝날 무렵에 시작되었고 매년
목소리톤이 내려가고 있다는 언급도 한 모양인데요. 최근 1년 사이에도 목소리톤
이 좀더 낮아진 모양입니다. 차분한 목소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오츠카 아키
오, 긴가 반죠, 나카타 죠지씨 등을 동경하고 있다는군요. 또한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목소리'라는 의미에서는 야마데라 코이치씨도 동경한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강점으로는 '젊음'을 거론했다는데요. 젊기 떄문에 주변 사람들
에게 폐를 끼치기도 하지만, 반대로 젊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하면서 배울 수도
있는 거 아니겠느냐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서 언급한 동경하는 선
배들도 언젠가 뛰어넘고 싶다는 걸 보니, 예의 바르면서도 한편으로는 포부가 대
단한 것 같네요.

그외에도 최근에는 무알코올 칵테일을 만드는 것을 즐기고 있다는 언급도 했다는
데요. 생일 축하 선물로 어머니가 '셰이커'를 사주었고, 그걸 이용해서 만든 무알
코올 칵테일을 마시면서 대본을 읽거나 한답니다. 저 훈남이 셰이커로 칵테일을
만드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꽤 잘 어울리는 같네요. (헐헐)

https://www.youtube.com/watch?v=ATsyooOU3Z4
https://www.youtube.com/watch?v=pYGvmDM-uIM

참고로, 이건 함께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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