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컬 루비

성우 난죠 요시노씨, 알고 보니 선천성 슬개골 탈구가 있답니다.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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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ffice-enjin.jp/information/2015/08/31/12/141/

성우 난죠 요시노씨의 소속 사무소에서, 난죠 요시노씨의 무릎 상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더군요. 난죠 요시노씨는 현재 '슬내장'(膝内障, 무릎 관
절에 생기는 통증과 기능장애) 재활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좀더
구체적인 진단명은 '슬개골아탈구 및 반월판 손상'이랍니다.

열심히 치료한 덕분에 차도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완치까지는 아직도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는군요. 담당 의사는 당분간 댄스 등 무릎에 부담이 갈 가능
성이 있는 격렬한 퍼포먼스를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있답니다.

따라서 2015년 9월 4일 및 9월 13일에 예정된 '난죠 요시노'씨의 원맨 라이브
및 9월 22일 이후 개최될 fripSide의 콘서트 투어는 예정대로 개최하되, 무릎
에 부담이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조심조심 연출할 모양입니다.

http://nanjolno.jugem.jp/?eid=156

난죠 요시노씨 자신도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현재의 무릎 상태를 솔직하게
설명했던데요. 원래는 입 다물고 있으려 했으나, 무릎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배려한 연출 때문에 스테이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많아졌고 그로 인해 괜
한 억측과 우려가 나오는 것을 걱정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된 모양입니다.

처음에 무릎에 통증이 있어 병원을 찾았더니만 '반월판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그래서 보호대와 진통제를 사용하면서 수술할 수 있는 빈 스케쥴을
찾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시간을 내어 수술하려고 좀더 큰 병원을 찾아 다시
진찰을 받았더니만, 반월판 손상이 문제가 아니라 '선천성 슬개골아탈구'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선천적으로 무릎뼈가 제 위치에 없는 상
태이고, 그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는 거죠.

일상 생활에서는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떄문에 전혀 깨닫지 못했고,
잘 모르는 사이에 증상이 점점 악화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무릎뼈
가 제 위치에 없는 상태에서 (또한 기초가 잘 갖춰지지 않은 채로) 과격하게
점프를 하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자, 무릎 주위의 뼈가 서로 부딪히고 반월
판이 손상되어 통증이 심해졌다는 겁니다. 설사 수술한다고 해도 선천성인지
라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연 치유되는 것도 아닌지라, 결국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허리에서 다리까지 근육을 강화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재활 치료란, 그런 근육 강화 운동을 말하는 것인 듯합니다. 이미 무릎에 부상
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운동인지라, 처음에는 무릎에 부하를 가능한한 줄이
면서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재활 치료란 느낌이었답니다.

관계각처에는 이미 그런 사실을 전했으며, 여러가지 배려와 민폐에 대해 죄송
하다는 인사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대에서 조금씩 움직임을 늘려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열심히 병원을 다니면서 노력하고 있
는 듯하니 빠른 회복을 바라겠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한걸음도 못 움직인다거
나 하는 상황은 아니니 안심해 달라는 언급도 블로그에 올라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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