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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아사히 프로덕션, 일부 직원을 농사일에 파견했음이 밝혀져 조사중
[애니]
작성일시 : 2016. 10. 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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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악용? 애니메이션 제작회사가 종업원을 농사일에 (일본 카호쿠 신문 기사)
일본 미야기현 시로이시시에 작화 스튜디오가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아사히
프로덕션'이,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된 긴급 고용 창출 사업을 이용하여 고용한 직
원들을 다른 회사로 파견하여 애니메이션 제작과는 관계 없는 농사일에 종사하게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사업을 위탁한 미야기현과 시로이시시 당국은,
아사히 프로덕션이 인건비를 일부 부정 수급한 혐의가 있다고 보면서 조사를 계속
진행시키는 중이라고 하네요.
현 당국에 따르면, 아사히 프로덕션은 2012년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미야기현
이 발주한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등을 합계 약 8610만엔으로 수주, 현내에 거주하
는 남녀 39명을 애니메이션 제작 명목으로 고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최소한 10명을 10일간 'GFC'라는 농업 생산 법인에 파견하여 애니메이션 제작과
는 관계 없는 농작물 수확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하는군요. (GFC는 사실상 아사히
프로덕션의 자회사로 보인답니다.)
또한 시로이시시도, 일본 정부의 긴급 고용 창출 사업을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프리
페이퍼의 제작 등의 사업을 아사히 프로덕션에 위탁했다고 하는데요. 아사히 프로
덕션은 2012년 12월 - 2015년 1월, 이와 관련해서 17명을 고용했으나, 그 가운데 최
소한 5명을 1주일 동안 농업 생산 법인 GFC에 파견했다고 합니다. 현 당국과 시 당
국은 지난 2월, 아사히 프로덕션이 그런 부적절한 노동자 파견으로 목적 외의 업무
를 시키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하는군요.
아사히 프로덕션은 조사를 받으면서 직원의 일부를 GFC에 파견하여 농사일에 종사
시킨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는데요. 농업 생산 법인 GFC는 당국의 조사후인 2016
년 3월말에 사업소를 폐쇄했다고 합니다. 기자의 취재에 대해서, 아사히 프로덕션측
은 '조사중이므로 코멘트는 삼가겠다'고 답변했답니다.
일본 미야기현 시로이시시에 작화 스튜디오가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아사히
프로덕션'이,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된 긴급 고용 창출 사업을 이용하여 고용한 직
원들을 다른 회사로 파견하여 애니메이션 제작과는 관계 없는 농사일에 종사하게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사업을 위탁한 미야기현과 시로이시시 당국은,
아사히 프로덕션이 인건비를 일부 부정 수급한 혐의가 있다고 보면서 조사를 계속
진행시키는 중이라고 하네요.
현 당국에 따르면, 아사히 프로덕션은 2012년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미야기현
이 발주한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등을 합계 약 8610만엔으로 수주, 현내에 거주하
는 남녀 39명을 애니메이션 제작 명목으로 고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최소한 10명을 10일간 'GFC'라는 농업 생산 법인에 파견하여 애니메이션 제작과
는 관계 없는 농작물 수확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하는군요. (GFC는 사실상 아사히
프로덕션의 자회사로 보인답니다.)
또한 시로이시시도, 일본 정부의 긴급 고용 창출 사업을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프리
페이퍼의 제작 등의 사업을 아사히 프로덕션에 위탁했다고 하는데요. 아사히 프로
덕션은 2012년 12월 - 2015년 1월, 이와 관련해서 17명을 고용했으나, 그 가운데 최
소한 5명을 1주일 동안 농업 생산 법인 GFC에 파견했다고 합니다. 현 당국과 시 당
국은 지난 2월, 아사히 프로덕션이 그런 부적절한 노동자 파견으로 목적 외의 업무
를 시키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하는군요.
아사히 프로덕션은 조사를 받으면서 직원의 일부를 GFC에 파견하여 농사일에 종사
시킨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는데요. 농업 생산 법인 GFC는 당국의 조사후인 2016
년 3월말에 사업소를 폐쇄했다고 합니다. 기자의 취재에 대해서, 아사히 프로덕션측
은 '조사중이므로 코멘트는 삼가겠다'고 답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