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샵에 연기가 나는 장치를 설치한 중학생이 체포되었답니다.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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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샵에 발화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중3 남학생 체포 (아사히닷컴 기사)

애니메이션 굿즈 판매점에 발화장치 비슷한 게 들어 있는 골판지 상자를 놓아둔
혐의로, 2016년 11월 17일,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일본 에히메현 경찰에 체포된
모양입니다. 적용된 혐의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및 건조물 침입이라고 하네요.
인근의 다른 가게에서도 발화장치가 들어 있는 상자가 발견되어, 경찰이 관련성
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체포된 남학생은 2016년 11월 7일 오후 4시 30분쯤, 일본 에히메현 마츠야마시에
있는 애니메이션 굿즈 판매점에 연기가 나오도록 만들어진 장치가 들어 있는 골
판지 상자를 놓아둠으로써 해당 점포가 영업을 중지하도록 만든 혐의가 있답니다.
오후 6시 15분경에 그 상자에서 하얀 연기가 나오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고 하며,
문제의 상자는 직원이 가게밖으로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다친 사람은 없었답니다.
(하지만 소방대가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모양입니다.)

같은 날 오후 8시 15분쯤에는 가까운 건물에 있는 또다른 애니메이션 굿즈 판매점
2군데 및 건물 계단 등 도합 3군데에서도 동일한 장치가 들어 있는 골판지 상자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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