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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릴 드롭아웃 4화, 훈훈한(?) 수영복 서비스 에피소드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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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otakomu 블로그)

가브릴 드롭아웃 4화, '지루하다'는 의견도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만, 캐릭터
의 귀여움에 푹 빠져서 '비네, 정말 천사!' '사타냐 귀여워!' 등 열광적인 반응
을 보이는 신사분들도 어느새 많이 생겼더군요. 이번편은 훈훈한(?) 수영복
서비스 에피소드였는데요. 비네의 천사다운 모습과, 사타냐의 귀여운 모습이
며, 가브릴과 라피엘의 악마다운 모습(?)이 변함없이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은 (천사 악마 가릴 것 없이)
그야말로 천사 같았다는 찬사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나저나 엔딩곡이 어쩐지 일찍 나온다 싶었더니만, 엔딩곡이 끝난 이후 다소
긴 C파트에서는 (여름방학 숙제를 하면서) 가브릴과 비네의 첫만남 이야기가
나오던데요. 타락하기 이전의(...) 천사 같은 가브릴의 모습을 오래간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가브릴이 타락해가는 걸 막지 못했기 때문에, 비네도
회상하면서 상당히 괴로워하더군요. 사타냐가 그 얘기를 들으면서 노골적으로
징그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히려 가브릴 본인이나 라피엘은 그런 과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걸 보니,
이 작품의 악마와 천사는 역할이 바뀐 게 맞는 모양입니...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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