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컬 루비

오사카의 아파트 주민 3명이 성우 양성소에서 나오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소송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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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양성소가 시끄럽다, 아파트 주민들 아오니 프로덕션 제소 (마이니치 신문)

아오니 프로덕션에서 운영하는 성우 양성소에서 나오는 소리 때문에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침해되었다면서, 오사카 시내의 아파트 주민들 3명
이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오사카 지방 재판소(지방 법원)에 레슨을 못하
게 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군요.

이번에 문제가 된 양성소는, 지난 1983년에 개교한 '아오니쥬쿠 오사카교'라고
합니다. JR 신 오사카역 근처에 있는 12층 아파트에 자리잡고 있다는데요. 주
민들은 '수십명의 성우 지망생들이 모이는 주말 레슨시, 소음과 진동에 시달리
고 있다'고 주장한 모양입니다.

2017년 2월 1일에 있었던 첫번째 구두변론에서, 아오니 프로덕션측은 '레슨은
아파트 관리 규약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고 하는데요. 아오니 프로덕
션측은 답변서에서 '발성 연습은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지고, 다른 실기도 일상
생활음 수준이며, 댄스 연습은 작년 10월부터 다른 장소에서 하고 있다'고 주장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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