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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일곱개의 대죄 2화, 아무 것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 애니메이션?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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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nihatsu 블로그)

sin 일곱개의 대죄 2화, 어지간한 일웹 신사들 사이에서도 '내용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이야기가 도무지 진전이 안된다' '템포가 너무 나쁘다' '갑작스럽게
삽입곡이 나오는 바람에 보다가 뿜었다'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는 등 불평 섞인 코멘트가 적지 않게 쏟아져 나왔습니다만, '그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 만큼 서비스씬이 마음에 든다' '이번주도 너무했다. 다음주는 훨씬 더
너무하기를 바란다'는 식의 의견도 많았습니다.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마라, 그
냥 눈으로 보고 즐겨라'라는 코멘트도 있던데요. 그야말로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서비스에 전부 투자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굳이 내용이라고 한다면야, 마리아라는 불쌍한 소녀가 뜬금없이 루시퍼에게 심
장을 인질로(...) 잡히는 바람에 꼼짝없이 끌려다니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레비아탄의 질투를 사서 심한 굴욕까지 겪는 내용이었는데요. 그래도 마지막에
는 레비아탄을 공략(?)하는데 성공하더군요. 일웹에서는 레비아탄 역의 성우인
'후지타 아카네'의 얀데레스러운 연기가 마음에 든다면서, '사기리가 얀데레화
되었다'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분위기를 모아하니, 마리아가 여러 마왕들으로부터 굴욕(...)을 당하면서
그들을 공략하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다'는 예상도 보이던데요. 마리아 역의
성우 '토다 메구미'를 두고 '불쌍하다'는 코멘트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정말 그런 전개가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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