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프레임 암즈 걸 11화, 서비스씬과 시리어스함이 혼합된 에피소드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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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프레임 암즈 걸 11화, 전반부에는 주인공 아오가 흐레스벨그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고라이
는 흐레스벨그가 아오를 인질로 삼았던 것이 어지간히 충격이었는지, 아오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라이가 어디든지 따라붙어서 감시하는 바람
에 지칠대로 지친 아오를 위로하기 위해, 부키코는 함께 목욕탕에 가기로 하죠. 덕
분에 후반부에는 아오, 부키코, 그리고 프레임 암즈 걸 캐릭터들의 훈훈한 목욕 서
비스씬이 나옵니다.

특히나 프레임 암즈 걸 캐릭터들의 목욕씬은 CG가 아닌 손으로 그린 모에한 작화
던데요. 다들 스타일이 아주 좋더군요. 일웹 신사분들은 'REC! REC! REC!' '최고
다!' '어이, 충전군, 나랑 자리 바꾸자!'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죠. 프레임 암즈 걸
의 목욕 시중을 드는 충전군에 대한 질투심(...)도 엄청났는데요. 중간에 충전군 하
나가 등을 밀어주면서 눈빛을 번득이는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한층 더 시끌시끌했
던 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 충전군도 신사였군요. 퍼퍼퍽)

이렇게 훈훈한 목욕 서비스씬으로 끝나나 싶었더니만, 뜻밖에도 엔딩곡이 나온 뒤,
C파트에서는 한층 더 파워업한 '흐레스벨그 아테르'가 등장하여 고라이에게 배틀
을 요구합니다. 그 바람에 얼떨결에 고라이와 모두의 운명을 건 배틀이 시작됩니다
만, 어쩐지 상태가 좀 이상하다 싶었던 흐레스벨그가 배틀 도중에 문자 그대로 폭주
해 버립니다. 폭주한 흐레스벨그의 모습은 한눈에 봐도 전형적인 최종보스 분위기.
보아하니 다음편에서는 완전히 최종보스가 되어버린 흐레스 벨그와의 대결이 펼쳐
질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정리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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