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

도사의 무녀 15화, 살짝 쉬어가는 에피소드 같은 느낌?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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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도사의 무녀 15화, 이번편은 카오루와 사야카가 중심이 된 개그 + 일상 에피소드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일웹에서는 '정말 재미있었다!' '카오루와 사야카가 굉장히
귀엽다!'라면서 호평이 자자하더군요. '이번편만 놓고 보면 완전히 패권작!'이라는
찬사도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분위기를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약간의 진지한
배틀 요소를 첨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이 보일 정도였죠. (전체적으로 제 2쿨
째의 평이 제 1쿨 당시에 비해 한층 좋아진 듯한 느낌도 듭니다.)

어쨌든 팀을 이끌고 아라다마를 토벌하러 간 카오루가, 문제의 아라다마가 쉽사리
발견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온천에서 빈둥빈둥 놀기만 하자, 본부장은 고지식하고
성실한 사야카를 추가로 투입하게 됩니다. 카오루는 (자기 관점에서는) 지나치게
성실한 사야카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몰라 고민하기도 합니다만, 결국 사야카에
게 어깨에 힘을 빼고 적당히 노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데 성공(...)하더군요.
사야카와 카오루가 얽히는 모습이 재미있었다는 호평이 많이 보였습니다.

마지막에는 (현 시점에서 제 2쿨째 중간 보스 또는 최종 보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는 분석이 나오는) '히메'라는 캐릭터가 다시금 등장하여 카오루의 팀원들을 쓰러
뜨리고 노로를 탈취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자신을 저지하려는 시도 마키와 한바탕
치열한 싸움을 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싸움이 끝난 다음에 현장에 달려온 카오루
와 사야카는 히메가 아닌 시도 마키가 동료들을 쓰러뜨리고 노로를 탈취한 게 아닌
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시도 마키는 변명하지 않고 그냥 떠나버리죠.

한편, 일웹에서는 여전히 히메 = 유메설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격론이 벌어
지기도 하던데요. 이제 유메의 무덤까지 나왔으니 그만 죽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는 의견, 히메의 성우는 히다카 리나이지 미나세 이노리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동일 인물일리가 없다는 의견도 많이 보였습니다만, '빈 무덤일 수도 있으니 아직
모른다' '히메와 유메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서로 다른 성
우를 캐스팅한 건지도 모른다' 같은 반론도 적지 않더라고요.

그외에도 카오루와 본부장의 군마 관련 개그, 히요리의 빈유를 놀려대는 카오루의
장난 등에 대해서도 재미있다는 코멘트가 많이 보였는데요. 이번편이 살짝 쉬어가
는 에피소드 같은 느낌이었으니 만큼, 다음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보였습니다만, 어떻게 될지 일단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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