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

즐겁게 놀아보세 6화, 성우들의 목이 괜찮을까 하고 걱정하는 의견도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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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즐겁게 놀아보세 6화, 이번편에서는 우선 오컬트부의 부장인 오카가 재등장
합니다. 오카는 같은 오컬트부 부원인 '마토 아구리'가 병으로 인해 학교를
쉬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그냥 전송(?)된 줄로만 알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알고는 '왜 진작에 몸이 아프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을까'하고 눈
물을 흘리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데요. 정확히 어디가 아픈
지는 모르기 때문에, 인형을 만들어 핀을 빈틈없이 꽂아놓고 빨리 낫기를
빌어주는 무시무시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치사토 선
생이 그 인형을 보고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마토 아구리가 구체적으로 어디
가 아파서 학교를 쉬는지가 밝혀지고 말죠.)

그외에도 남자친구를 원하는 하나코를 위해, 하나코의 할아버지와 마에다가
미소년 로봇을 만들어주는 이야기, 올리비아가 실패하면 미용실에 가겠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앞머리를 싹둑 자르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치사토 선생이 잘
라줘서 자기 앞머리처럼 만들어 버리는 이야기, 그리고 여느 때처럼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상황극을 집어넣어가면서 무 뽑기 놀이(...)를 즐기는
이야기 등등이 다루어졌습니다. 일웹에서는 성우들이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많았다면서, '다들 목 괜찮을까?'라고 걱정하는 코멘트까지 나오더라고요. 또
한 하나코의 할아버지와 마에다의 대화가 '정말 너무 했다'면서 뜨거운 화제
로(...) 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일웹에서는 '주역 3인방 가운데 누가 가장 마음에 드느냐'는 식의
얘기도 가끔 나오던데요. 많은 사람들이 '정말 판단하기 어렵다'면서 난색을
표하기도 하더라고요. 가령, 미모로 따지면 올리비아가 가장 마음에 든다는
사람도, '하지만 아포크린 한선을 생각한다면...'하고 난감해 하는 식입니다.
그저 오프닝 영상을 다시 보면서 환상을 품어본다(...)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먼산)

PS) 아참, 일웹에서는 '치오짱의 통학로'를 거론하면서, '치오와 하나코가
만나면 재미있겠다'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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