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좀비랜드사가 5화, 충실한 사가 지역 홍보 애니메이션이 맞군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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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좀비랜드사가 5화, 이번편은 작은 에피소드 2개 구성이긴 했습니다만, 둘다
본격 사가 응원(?) 에피소드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느낌이더군요. 전반부
에는 '드라이브인 토리'라는 가게의 광고를 촬영하는 내용, 후반부에는 '가탈
림픽'이라는 개펄 운동회 이벤트에 참가하는 내용이 다루어졌는데요. 실제로
존재하는 드라이브인 토리의 점장이 성우로 출연하는 등, 지역 홍보를 제대로
해주는 느낌이더라고요. 개펄 운동회의 마지막에서 본의 아니게 드라이브인
토리의 티셔츠를 입고 홍보를 한번 더 제대로 해주었으니, 결국 전체적으로는
드라이브인 토리 홍보 에피소드가 아닌가 하는 농담(?)도 보였습니다.

일웹에서는 '역시 이 작품은 좀비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지역 홍보 애니메이션
이 맞네'라면서 기획 취지에 아주 충실한 전개라고 감탄하는 코멘트가 많이 보
였는데요. 전체적으로 좀비 개그의 템포도 좋고, 캐릭터들의 개성도 뚜렷하여
굉장히 재미있다는 호평 또한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야말로 매회매회가 신과
같은 에피소드라면서 아낌없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특히나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씨가 목소리를 담당한 타에의 대활약(!)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많았죠. 특히나 개펄 운동회의 마지막에 나온 오체분시(?) 장면과 미츠이시
코토노씨의 닭울음 소리 연기가 그야말로 압권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프로듀서인 '타츠미 코타로'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프랑슈슈에 대해 뭔가 의문을 품고 조사해보기로 결심하
는 사람이 나오는 등, 나름대로 스토리 진행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과연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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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민 2018. 11. 03 (11:39)11.03 (11:39)
저는 유우기리의 이미지가 망가졌을때가 너무 재밌네요 갯벌편에서 타에짱 구출했을때처럼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