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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날씨의 아이' 무대 인사에서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에 대해 언급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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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s://mantan-web.jp/article/20190719dog00m200001000c.html)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극장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가 2019년
7월 19일 오전 0시부터 TOHO 시네마즈 신주쿠에서 세계 최속 상영된
모양인데요. 상영후의 무대 인사에 등단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7월
18일에 발생한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신카이 감독은 '목숨을 잃은 분도 계십니다만, 그분들은 아마, 저희들
도 같은 심정입니다만, 1장이라도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조금이라
도 관객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 그것만을 생각하여 기술을 연마하
고 한결같이 일해오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라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신카이 감독은 자신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그것을 관객
들에게 보여드려서 무언가 평을 돌려받은 다음, 다시 작품을 만드는
일을 반복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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