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

일본 후쿠이현 사바에시를 무대로 한 TV 애니메이션 10월 방송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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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에를 무대로 청춘 TV 애니메이션. 10월 방송 예정, 도호 등이 제작 (후쿠이 신문 기사)

일본 후쿠이 지역 신문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후쿠이현 사바에시를 무대로 '남자 고등학생의 청춘과 우정을 그린 TV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10월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역 특산물인 안경이나 공원 등 현지의 매력을 충분히 담아내는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며, 27일부터 29일까지 제작진이 현지의 안경 회관과 상점가 등을 시찰하기도 했답니다. 사바에측에서
는 성지 순례 관광객이 몰려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면서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제작진의 현지 시찰에도 아주 적극적으로 협력했다고 하는군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 관련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도호'(東宝)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시골에 사는 남자 고등학생이 학교 생활을 통해 우정을 키우고 성장해 가는 청춘 스토리라고 하며, 사바에가 작품의 이미지와 맞기 때문에 무대로 선택되었답니다. 소년들이 사바에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소중하게 그려내고 싶다는 게 담당 프로듀서의 말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고, 과연 성지 순례붐이 일어날 수도 있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PS) 그나저나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 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일상물(?) 같은데요. 주인공의 성별이 바뀐 '타마코마켓' 같은 느낌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인 '안경'을 부각시킨다면 그야말로 '안경 미소년'의 향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얘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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