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긴가 반죠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https://www.oricon.co.jp/news/2176131/full/)

성우 긴가 반죠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 합니다. 소속사인 아오니 프로덕션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0년
11월 5일 이른 아침에 목에 통증이 느껴져서 그날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하네요.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은 없고 상태는 안정적이랍니다.

아오니 프로덕션측은 모든 소속 배우 및 스탭의 건강 상태를 철저하게
파악하면서, 의료 전문가와 행정기관의 지도를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
속 배우, 회사 스탭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