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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슈퍼 커브'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과 관련된 논란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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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s://nlab.itmedia.co.jp/nl/articles/2105/27/news159.html)

일본의 개그 콤비 '하라이치'의 멤버인 '이와이 유키'가 2021년 5월
27일에 자신의 트위터를 업데이트하여, TV 애니메이션 '슈퍼 커브'
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과 관련해, '현실과
2차원이 뒤죽박죽 되어 있다'고 비판한 모양입니다. 일본 IT 미디어
에서 기사화했더군요.

기사에 따르면, '슈퍼 커브' 제 6화에서, 주인공 코구마가 자동 2륜
면허를 취득하고, 동급생인 레이코를 슈퍼 커브에 함께 태운 채 주
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인터넷에서는
'자동 2륜 면허를 취득한지 1년 미만인 상태에서 둘이 타는 건 도로
교통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하는 의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와이 유키는 '절도는 범죄 행위이니까 방송하지 마라!
하고 항의하는 것인가' 하는 비꼬는 코멘트 ('루팡 3세'를 염두에 둔
비유였던 모양입니다.)를 투고하면서, 애니메이션 속의 사건에 대해
위법 행위라고 클레임을 거는 행위를 두고 '현실과 2차원의 뒤죽박죽
되어 있다'고 비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일웹에서는 '정론이다'라고 찬성하는 의견과 '실제로 존재하
는 환경과 상품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상, 그와 관련된 법률 지식이
있으면 (위반 사항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어쩔 수 없지 않는가'하는
의견을 내놓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슈퍼 커브, 둘이 타는 건 위반이라는 지적도 (변호사닷컴 기사)

한편, 이 문제와 관련해 '변호사닷컴'의 기사를 보니, 해당 장면은 원
작 라이트노벨에도 실려 있는 장면이며, 원래는 둘이 타면 안되는 거
라는 사실도 설명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면을
애니메이션에서 다룬 이유에 대해, 카도카와측은 이후 전개에 열쇠가
되는 장면이고, 캐릭터성을 중시한 스토리의 전개상 필요하다고 판단
해서 연출했으며, 어디까지나 픽션으로 즐겨달라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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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 2021. 05. 27 (23:46)05.27 (23:46)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이런걸로 논란이 되는군요~
n14179777 2021. 05. 28 (06:53)05.28 (06:53)
졸렬 그 자체
dark greed 2021. 05. 28 (14:28)05.28 (14:28)
애니는 애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