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과는 다르게 한국은 공채 개념으로 성우가 발탁되기 때문에 시장도 좁을수 있고, 일본에 비해서 재원도 많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런 환경의 차이는 두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일본 시장은 기획사 형식으로 오디션을 봐서 성우를 뽑기 때문에 아이돌 성우도 생겨날 수 있는거구요. 한국 같은 경우에는 방송국 에서 뽑는 공채시험으로만 성우가 되기때문에 벽도 높고 되기도 어렵습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유명한 일본 인기성우들이 아니고서는
재원이 워낙에 많다보니 일자리도 구하기 어렵고 썩 안정적인 직업 역시 아닌 것이
성우에 대한 일본의 현실적인 인식입니다.
모 일본남자성우는 인기작품에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돈까스를 튀기는 알바를
병행한다는 사실 역시 유명한 일화죠...
결론인 즉, 성우직을 가진 사람은 일본에 비해 적을지 모르지만, 그 실력에 대해
우열을 두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그리고 발굴이라던지 그런걸 할 시장 역시 아닙니다. 일본과는 채용방식이 엄연히 다르니까요.
저도 사실 더빙을 즐겨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뛰어난 더빙 작품들도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뛰어난 인재들은 우리나라 역시 많답니다 ' '; 시장의 차이입니다.
P.S 사실 더빙시장이 좁아지고 있는것은 원화방송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그런것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