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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로 사원 36명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 선고 받은 아오바 신지, 2025년 1월 27일 항소 취하 발표
[기타]
작성일시 : 2025. 01. 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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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https://www3.nhk.or.jp/lnews/kyoto/20250128/2010021776.html)
교토 애니메이션의 스튜디오에 불을 질러 사원 36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은 아오바 신지가, 2025년 1월 27일, 스스로
항소를 취하한 모양입니다.
이에 따라 재판은 종료되고 사형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다고 하는군요.
아오바 신지는 6년 전인 2019년 7월, 교토시에 있는 교토 애니메이션
제 1스튜디오에 불을 질러 많은 인명 피해를 낸 바 있습니다.
재판에서는 선악을 판단하는 책임 능력의 유무가 쟁점이었으며,
2024년 1월에 1심에서 책임 능력이 있었다고 인정되면서 사형이
선고되었다고 하죠.
다만, 사형 선고를 받은 피고 본인이 항소를 취하한 경우, 과거에
피고의 변호사가 무효를 주장하는 바람에 항소 취하의 유효성이
법원에서 심리된 사례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일단 아오바 신지의 변호사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긴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