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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미츠오씨, 방영을 개시한 크로스앙쥬에 대해 트위터에서 언급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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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 fukuda320 트위터)

첫화부터 뜨거운 논란에 휩싸인 '크로스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에 대해, 이 작품의 크리
에이티브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후쿠다 미츠오'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눈에
띄더군요. 후쿠다씨는 (시청자들은 물론이요) 성우 미즈키 나나씨가 작중의 전개를 어
지간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진 모양입니다. 후쿠다씨에
게는 그 정도 전개는 보통(?)이었다는 거죠. 옛날 만화에서는 이 정도는 흔했다는 것입
니다.

또한 오늘은 자택에서 콘티 작업을 하기에 좋은 날씨라면서, 제 1화의 오프닝 부분 및
오프닝이 나오기 전의 전투씬, 엔딩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심문 장면의 콘티 연출을 자
신이 담당했다고 설명한 모양인데요. 크로스앙쥬의 오프닝이 건담 SEED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많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둘다 내가 담당했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면서 오히려
웃기도 했습니다.

제 1화 마지막의 묘사에 대해서는, 처음 제시한 콘티는 표현이 너무 과격하다면서 모든
프로듀서로부터 반대가 나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더군요. 그래서 수정한 끝에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후쿠다씨는 '요즘 애들은 상냥한 표현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의 묘사라면... 그 신체 검사 및 이후 앙쥬가 멘붕을 일으킨 채 쓰러져 있는 장면을
말하는 거겠죠? 모든 프로듀서로부터 반대가 나올 만큼 과격해서 수정한 게 이 정도라니,
최초에 후쿠다씨가 만든 콘티는 대체 어느 정도였단 말입니까? 이거 앞으로도 더더욱 과
격한 묘사가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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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2014. 10. 05 (22:01)10.05 (22:01)
사스가 후쿠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