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후지 카코

[키즈나이버] 요네야마 마이 X 스시오 인터뷰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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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타입 2016년 2월호

 

요네야마 마이 X 스시오

가이낙스 소속으로 천원돌파 그렌라간, 팬티 스타킹 등에서 활약해온 애니메이터.  

함께 활동하면서 친해졌고, 신생 제작사 트리거가 설립될 때 둘이 같이 이직했다.

 

 

세계가 빛나게 되는 그 날까지 

 

 

- 두분이 일을 같이 하신지 얼마나 됐나요?

 

스시오 : 오래 됐네요..

 

요네야마 : 제가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이니 6~7년쯤 되지 않았을까요.  

 

 

- 요네야마 씨가 키즈나이버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것을 보고 스시오 씨는 어떤 기분이셨나요?

 

스시오 : 굉장히 좋은 타이밍에 일이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킬라킬에서 한층 파워 업하고 솜씨를 시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때, 딱 좋은 일이 왔네요.   

주위에서 밀어줄 때가 딱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중략) 

 

- 스시오 씨는 트리거의 오리지널 제1탄 킬라킬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었는데, 당시엔 어땠나요?

 

요네야마 : 킬라킬 때는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스시오 : 힘들었지. 모두 모인 채로 몇 시간이고 그림을 그렸죠.  

 

(중략)

 

 

- 그리면서 즐거운 캐릭터가 있다면?

 

요네야마 : 텐가나 치도리, 니코처럼 움직이는 게 재밌고 시끌벅적한 캐릭터가 애니메이션에서 인기를 끌곤 하는데요.

저는 킬라킬의 사츠키처럼 표정이 적고 까다로운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걸 그리는 게 좋거든요.

그래서 소노자키나 카츠히라가 그리기 좋달까. 스시오 씨는... 역시 텐가인가요?   

 

스시오 : 텐가는 재미있는 캐릭터지만, 모두 그리기 좀 뭐시기한 부분이 있거든요.

 

 

 

- 작품에 대해

 

요네야마 : 키즈나이버는 오카다 마리 씨의 각본도 재미있고,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감정이입도 하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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