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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암즈 걸 7화, 그냥 느긋한 숨바꼭질 에피소드인줄 알았는데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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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프레임 암즈 걸 7화, 전반부에는 좀 충격적인(???) 전개가 나오더군요. 그냥 느긋한
숨바꼭질 에피소드인가 싶었습니다만, 갑자기 현관문을 쪼개버리고 난입한 '흐레스
벨그'라는 프레임 암즈 걸과 고라이의 배틀이 펼쳐집니다. 한눈에도 중무장을 한 흐
레스벨그는 시종일관 고라이를 압도하더니만, 결국 처음으로 고라이에게 패배를 안
겨주고 마는데요. 처음으로 패배를 경험한 고라이는 엄청나게 분해하더군요. (하지만
작품의 분위기상, 당연히 엄청나게 시리어스한 좌절 전개는 안나옵니다.)

주인공 아오는 그런 고라이가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부키코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요. 부키코는 기본적인 정보라고 할 수 있는, 프레임 암즈 걸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소개해 줍니다. 후반부는 완전히 공장 견학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과거 방송되었던 어린이용 교양 프로그램 ('まんがはじめて
物語')을 패러디한 거라면서, 일웹에서는 향수에 잠기는 사람도 있는 모양인데요. 저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나온 SD 캐릭터화 된 프레임 암즈 걸의 모
습은 꽤 귀엽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변함없이 상품 홍보 애니메이션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한편이었던 것
같은데요. 다음편에서는 고라이가 어떻게 강화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아참, 작중에 나온 부키코의 저 장면은 초전자포 패러디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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