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

하루카나 리시브 7화, 아이돌 애니메이션 같은 라이브 장면에 놀랐다는 의견도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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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하루카나 리시브 7화, 시작부터 아이돌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라이브 장면이
오프닝 대신 나오는 바람에 일웹 사람들이 '다른 애니메이션을 잘못 틀었나'라고
놀라기도 한 모양인데요. 어렸을 때 오키나와에서 지역 아이돌로 활동한 바 있는
'아카리'가 비치발리볼부에 들어오는 내용이 다루어진 에피소드이니만큼 시작도
다소 특별하게 꾸민 것 같습니다. 라이브 장면 뿐만 아니라 중간에 나온 아카리의
CM 장면도 제법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변함없이 일웹 신사분들이 좋아하는 수영복 서비스씬이 많이 나왔으
며, 작중 캐릭터들의 건강미가 넘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도 종종 클로즈업 되던
데요. 그 와중에서도 하루카가 카나타의 귀에 바람을 훅 부는 장면이 나오는 등,
백합 취향의 팬들이 '왔다아아아!!!'하고 좋아할 만한 장면도 빠지지 않고 나왔습
니다. 결국 친구가 없는 외로움을 감춘 채 츤츤대던 아카리가 비치발리볼부에 들
어오고, 마지막에 클레어와 에밀리 자매의 어머니인 마리사가 등장하면서 이야기
는 엔딩. 보아하니, 다음편에서는 마리사가 특훈이라도 시켜줄 모양입니다.

한편, 카나타는 이번편에서도 아카리와 일대일로 간단한 시합을 하면서, 초보자
인 아카리의 다음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도발성 멘트를 날리는 등 변함없
이 책략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던데요. 일웹에서는 벌써 카나타를 소위
말하는 뱃속이 시커먼(...) 캐릭터로 분류하는 사람까지 있더라고요. 앞으로도 그
런 면모가 계속 부각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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