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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카지 유우키,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과 관련된 소문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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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 otakomu 블로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성우 카지 유우키의 결혼과 관련해, 일웹
에서 여러가지 '카더라 통신'이 떠돌고 있는데요. 주간 문춘의 기사에서도
약간 언급된 바가 있습니다만, 주로 과거에 친밀한 사이였다는 어떤 여성
성우와 관련해서 이렇다 카더라 저렇다 카더라 하는 내용이더군요.

일웹에 누가 그 소문의 내용을 정리해 놓은 글을 올려 놓은 것이 있어서
대충 읽어보니, 거의 무슨 막장 드라마급 스토리(...)였습니다. 그런 막장
스토리가 일웹의 호사가들 사이에서 마치 충분히 검증된 사실처럼 받아
들여지고 있는 거였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런 소문을 두고, '누가 이런 스토리를 엮어냈는지
몰라도 은근히 잘 썼다. 이걸로 연애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소문에 언급
된 여성 성우를 캐스팅 하면, 도덕적으로는 무진장 욕을 먹겠지만, 상업
적으로는 대히트할지도 모른다.'는 내용의 농담(?)을 하기도 하더군요.

그런 가운데, 카지 유우키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과
관련된 이런저런 소문을 염두에 둔 듯) '그런 사실은 없다'고 부정하면서,
앞으로 변함없이 부인과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지키고 행복하게 해드리며
성실하게 열심히 살겠으니 잘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했답니다.

그 라디오 방송을 들은 일웹의 팬들은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할까'하고 걱정하면서, '저런 소문을 퍼뜨리는 건, 카지
유우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다'라고 분노하는
한편,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응원
의 메시지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일각에서는, 문제의 소문에 언급된 모 여성 성우
가 카지 유우키의 결혼 소식에 심한 충격을 받고 멘탈이 무너져 고통스러
워하는 중이라는 추측(?)을 굳게 믿는 사람들이 '카지 유우키가 책임져라!'
는 식으로 여전히 크게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뭐, 지금까지의 사례로 봐서는, 그 소문을 믿는 사람은 믿고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 가운데, 앞으로도 소문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심심하면 다시
떠오르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하여튼 유명인들은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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