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앞부분이 영상이 사전에 예고된 바와 같이 상영되었답니다.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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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s://natalie.mu/eiga/news/338717)

사전에 예고된 바와 같이,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앞부분 영상이
2019년 7월 6일에 도쿄 히비야 스텝 광장을 포함하여 전세계 9군데
에서 동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영상이 공개되는 장소는 7월 6일
정오에 공식 앱 'EVA-EXTRA'에서 발표되었으며, 발표된지 얼마 되
지 않아 정리권을 원하는 팬들이 연이어 상영 장소를 방문했답니다.

히비야 스텝 광장의 경우, 때때로 강풍이 불고 비도 조금 내리는 궂
은 날씨였다고 하는데요. 1300명의 팬들이 비옷 등을 입고 몰려들어
이벤트의 시작을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다고 하는군요. 상영 이벤트
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중인 'Janap Expo 2019'의 중계부터 시작
되었으며, 타카하시 요코씨가 '잔혹한 천사의 테제' 등 5곡을 부르
면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답니다.

이어서 성우 오가타 메구미씨가 등장하여 타카하시 요코씨와 둘이
서 토크 세션을 진행했는데, 오가타 메구미씨는 작년에 안노 감독
한테 불려가서 처음으로 '신지라면 이 결말과 이 결말, 어느 쪽을
고를까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음을 언급하면서, 안노 감독이 이
번에는 정말 제대로 끝내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음
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애프터레코딩은 절반 정도 종료된 상태이며,
사람에 따라서는 30번쯤 리테이크해가면서 녹음하고 있다는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온 모양입니다.

타카하시 요코씨도 오랜 세월 동안 에반게리온을 응원해주셔서 감사
하다면서, 이렇게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는 인사를 했고, 그리고
드디어 오가타 메구미씨의 'VTR 끝날 때까지 도망치면 안돼! 에반게
리온, 발진!'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환호성 속에서 영상이 상영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영상 종료후에는 새로운 비쥬얼이 공개되었고,
엄청난 박수와 함께 이벤트가 막을 내렸다고 하는군요.

기사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와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에서도
상영 이벤트가 실시되어, 전세계 150만명, 일본 국내에서만 30만명이
해당 영상을 감상했다고 하네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비디오 메시
지도 함께 상영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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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 2019. 07. 07 (21:37)07.07 (21:37)
이제 정말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일단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네요~
제발 2년안에는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