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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 화재는 약 20시간만에 완전히 진화, 현장 검증이 진행중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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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애니 화재,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인가, 중상자 4명 위중 (교토 신문)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2019년 7월 18일 오전 10시 30분을 조금 지나서
교토 애니메이션 제 1 스튜디오에서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화재는 7월 19일 오전 6시 20분, 약 20시간만에 완전히 진화되었답니다.
그리고 현재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으로 현장 검증을 벌이고 있는 상
황이랍니다.

최신 기사에 따르면, 직원 등 남녀 33명이 사망하고, 35명이 중경상을 입
었다고 하는군요. 사망자 33명 가운데 28명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이
고, 나머지 5명의 시신은 손상이 심하여 사법해부를 통해 사인을 밝혀낼
계획이랍니다. 또한 부상자 35명 가운데 4명은 위중한 상태이고, 그외에
도 증세를 예단할 수 없는 부상자가 여러명 있다고 하네요.

교토부경에 따르면, 현장에 뿌려진 가솔린이 휘발하여 공기와 섞이고, 그
가솔린이 혼합된 공기가 건물 내에 가득찼기 때문에, 불이 붙음과 동시에
폭발이 일어나서 엄청난 참사가 벌어진 것으로 보인답니다. 또한 가솔린
을 뿌리고 불을 지른 남성은, 신병이 확보되었을 때 '소설을 도둑맞았다'
운운하는 말을 했다고 하며,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랍니다.

PS) 다른 기사를 보니, 돌아가신 분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도 진행중
인 것 같습니다.

PS2) 부상자 숫자가 기사에 따라 35명으로 보도되는 경우도 있고, 36명
으로 보도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불을 지른 남성을 부상자에 포함시
키느냐 시키지 않느냐의 차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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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 2019. 07. 19 (14:27)07.19 (14:27)
. . .
별마로 2019. 07. 19 (22:02)07.19 (22:02)
방화범이 의식 불명이라고 하니 현장 검증이 중요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