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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 용의자와 닮은 옷차림의 남자가 본사와 제 2 스튜디오 인근에서도 목격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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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애니 본사와 제 2 스튜디오 주변에서도 붉은 셔츠 남자의 모습 (교토 신문)

교토 애니메이션 제 1 스튜디오 방화 사건과 관련해서, 방화 살인
용의자 아오바 신지와 닮은 옷차림 (붉은색 반팔 셔츠)을 한 사람
이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및 제 2 스튜디오 등 관련 시설이 있는
교토부 우지시에서도 목격되었다는 얘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교토
부 경찰은 아오바 신지가 본사 등 다른 관련 시설도 사전 답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서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답니다.

기사에 따르면, 아오바 신지는 사건이 일어나기 수일전에 교토에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현장에서 가까운 공원 등에서 잠을 자면서,
사건 전날까지 부근의 홈센터에서 휴대용 가솔린 캔 등을 구입하
는 등 사건을 일으킬 준비를 진행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확실한 건, 용의자 본인이 깨어나서 경찰 조사를 받아야 명
확히 알 수 있겠습니다만.)

한편, 교토부 경찰은 이미 사법해부가 종료된 남녀 5명에 대한 살
인과 현주건조물 등 방화 혐의로 아오바 신지에 대한 체포장을 받
은 상태이며, 새롭게 13명에게 대한 사법해부를 진행하여 사인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용의자 아오바 신지는 오사카부에 있는 병원
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고, 회복을 기다려서 체포장을 집행할 방침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교토 애니메이션의 핫타 사장은 보도진에게 '직원들한테서
PTSD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이 대단히 크게 나타나고 있다.
유족들에 대한 대응도 포함하여, (심리 치료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언급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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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 2019. 07. 22 (21:51)07.22 (21:51)
PTSD 정말 위험한데.... 심각하면 일상생활도 불가능 하니 심리치료 다 잘 받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