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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애니메이션 제 1 스튜디오에 있다가 피난에 성공한 남성 사원의 인터뷰
[애니]
작성일시 : 2019. 07.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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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애니 방화, 결사의 다이브, 남성 사원이 증언 (산케이 뉴스 기사)
2019년 7월 18일, 방화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교토 애니메이션'
제 1 스튜디오 2층에 있다가 가까스로 피난하는데 성공한 만 52세
의 남성 사원이 일본 산케이 신문과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
남성 사원은 방화 사건이 벌어질 당시 2층에서 다른 애니메이터들
과 함께 작화 작업 등을 하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시커먼 연기가 2층
에 가득찼고, 시야가 검게 가려져 뻗은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
었답니다.
그 남성 사원은 '이대로 있다간 틀림없이 죽는다'는 생각에, 베란다
쪽에서 새어들어오는 태양빛 방향으로 달려가 간신히 2층 베란다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면 죽거나 크게 다칠
지도 모른다고 잠깐 망설이기도 했지만, 먼저 뛰어내린 동료 사원들
이 '괜찮아요. 뛰어내릴 수 있어요. 점프, 점프!'라고 소리쳐서 용기
를 내고 뛰어내렸고, 결국 가벼운 타박상을 입는 정도로 무사히 대피
할 수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는 평소 정기적으로 방화 훈련이 실시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남성 사원은 훈련이라는 차원을 한참 뛰어넘은 사
건이었으며, 자신도 하마터면 꼼짝 없이 죽을 뻔했다고 회상했다고
하네요. 일웹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한 52세의 남성 사원이
연령대로 미루어 혹시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입니다만.)
2019년 7월 18일, 방화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교토 애니메이션'
제 1 스튜디오 2층에 있다가 가까스로 피난하는데 성공한 만 52세
의 남성 사원이 일본 산케이 신문과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
남성 사원은 방화 사건이 벌어질 당시 2층에서 다른 애니메이터들
과 함께 작화 작업 등을 하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시커먼 연기가 2층
에 가득찼고, 시야가 검게 가려져 뻗은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
었답니다.
그 남성 사원은 '이대로 있다간 틀림없이 죽는다'는 생각에, 베란다
쪽에서 새어들어오는 태양빛 방향으로 달려가 간신히 2층 베란다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면 죽거나 크게 다칠
지도 모른다고 잠깐 망설이기도 했지만, 먼저 뛰어내린 동료 사원들
이 '괜찮아요. 뛰어내릴 수 있어요. 점프, 점프!'라고 소리쳐서 용기
를 내고 뛰어내렸고, 결국 가벼운 타박상을 입는 정도로 무사히 대피
할 수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교토 애니메이션에서는 평소 정기적으로 방화 훈련이 실시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남성 사원은 훈련이라는 차원을 한참 뛰어넘은 사
건이었으며, 자신도 하마터면 꼼짝 없이 죽을 뻔했다고 회상했다고
하네요. 일웹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한 52세의 남성 사원이
연령대로 미루어 혹시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