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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굿 프리큐어 21화, 사람은 왜 남을 돕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다루어진 에피소드
[애니]
작성일시 : 2020. 08.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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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힐링굿 프리큐어 21화, 이번편에서부터 오프닝이 변경되어, 곳곳에
큐어 어스의 모습이 추가되었더군요. 일웹에서는 '오프닝 영상에서
빈틈만 있으면 모조리 큐어 어스의 모습을 집어넣은 듯한 느낌이다'
라면서 웃었다는 의견도 보이던데요. 그외에도 판타지에서 자주 쓰
이는 '4원소설'을 거론하면서, '어스인데 바람 속성이라는 게 아무
래도 어색하다!' 같은 의견을 내놓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밖에도
오프닝에서 사라진 바테테모다의 명복을 비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어쨌든 길고도 피곤한 하루 (일웹에서는 지난 2차례의 전투가 모두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삼 놀라워하는 의견
이 적지 않게 보였다죠.)가 끝나고, 노도카와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려고 하는데요. 막 헤어지려는 순간, 다들 그제
서야 아스미가 돌아갈 집이 없다는데 생각이 미치게 됩니다. 아스미
는 지구 전체가 자기 집이라면서 길바닥에서 쉬어도 된다고 말하는
데요. 그 덕분에 일웹에서는 '큐어 홈리스'(...)라는 코멘트가 나오기
도 했죠.
결국 노도카가 아스미를 집으로 데려와서는, 부모님 앞에서 '라테의
주인'이면서 '해외에서 온 백패커'인 '후우린 아스미'라고 필사적으
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 거짓말이 통해서, 당분간 노도카네 집에 머
무를 수 있게 된 아스미. 일웹에서는 '부모님 앞에서 너무나도 술술
거짓말을 지어내는 노도카가 좀 무서웠다'는 의견도 보였죠. 그리고
아스미의 외모가 20세 정도로 보인다는 설정은, 남의 집에 머무는데
보호자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는 성인이라는 점을 노도카의 부모
가 믿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설정이었구나 하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노도카의 집에 머물게 된 아스미는 (태어난지 얼마 안되
었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상식이 사실상 전혀
없는 상태. 노도카는 그야말로 부모처럼 아스미의 생활 하나하나를
챙겨 주는데요. 아스미는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노도카를 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
자기가 라테를 지키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노도카도 남을 도와주기
위해 태어난 건가 하는 질문까지 던지던데요. 일웹에서는 '사람은 왜
남을 돕는 걸까 하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다니, 프리큐어는 철학적
으로 심오한 작품'이라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평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한편, 장렬히(?) 산화한 바테테모다 덕분에 메가뵤겐으로부터 얻은
파편(이번편에서 '메가파츠'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을 이용
하면 또다른 메가뵤겐을 파워업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된 구아이와루.
거기다 구아이와루가 메가뵤겐을 파워업시키는 모습을 목격한 덕분
에, 다루이젠 또한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루이젠은 한술 더 떠서
파워업된 메가뵤겐이 한창 전투를 벌이는 동안, 잽싸게 메가파츠를
3개나 채취하여 다음번 전투에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여주기도 하더
군요. (일웹에서는 생각해 보니 다루이젠이 도대체 얼마만에 나서서
일을 한 거냐 같은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메가파츠로 파워업된 메가뵤겐의 필사적인 저항(?)에도 불구
하고, 큐어 어스가 가세한 프리큐어 일행은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메가
뵤겐을 정화하는데 성공합니다. (지금 같아서는 도저히 파워 밸런스가
안맞아서 스토리 진행이 안될 듯하니, 조만간 큐어 어스가 대폭 약화가
되거나, 메가뵤겐이 대폭 강화가 될 거라는 추측이 많더군요.) 거기다
큐어 어스는 노도카 덕분에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한
듯 정신적으로 다소 성장한 모습을 보이게 되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좀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자신도 변하게 될지 궁금해 하는 아스미.
그렇게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다음편에서는 뜻밖에도 그런
아스미가 사라질 위기(?)에 빠지는 모양입니다. 일웹에서는 '예고편에서
아스미가 좋아하는 색깔에 이어, 좋아하는 음식까지 라테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큐어 어스 벌써 퇴장인가' '잘가. 그동안 즐거웠어'
같은 농담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과연 다음편에서는 어떻게 될지 지켜
봐야 하겠네요.
PS) 아참, 일웹에서는 큐어 어스가 본격적으로 추가되었는데도 변신씬
이 분할 4컷으로 묘사되지 않은 것이 의아하다는 코멘트도 보이더군요.
다만, 변신후 함께 포즈를 취할 때에는 큐어 어스도 함께하기는 합니다.
힐링굿 프리큐어 21화, 이번편에서부터 오프닝이 변경되어, 곳곳에
큐어 어스의 모습이 추가되었더군요. 일웹에서는 '오프닝 영상에서
빈틈만 있으면 모조리 큐어 어스의 모습을 집어넣은 듯한 느낌이다'
라면서 웃었다는 의견도 보이던데요. 그외에도 판타지에서 자주 쓰
이는 '4원소설'을 거론하면서, '어스인데 바람 속성이라는 게 아무
래도 어색하다!' 같은 의견을 내놓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밖에도
오프닝에서 사라진 바테테모다의 명복을 비는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어쨌든 길고도 피곤한 하루 (일웹에서는 지난 2차례의 전투가 모두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삼 놀라워하는 의견
이 적지 않게 보였다죠.)가 끝나고, 노도카와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려고 하는데요. 막 헤어지려는 순간, 다들 그제
서야 아스미가 돌아갈 집이 없다는데 생각이 미치게 됩니다. 아스미
는 지구 전체가 자기 집이라면서 길바닥에서 쉬어도 된다고 말하는
데요. 그 덕분에 일웹에서는 '큐어 홈리스'(...)라는 코멘트가 나오기
도 했죠.
결국 노도카가 아스미를 집으로 데려와서는, 부모님 앞에서 '라테의
주인'이면서 '해외에서 온 백패커'인 '후우린 아스미'라고 필사적으
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 거짓말이 통해서, 당분간 노도카네 집에 머
무를 수 있게 된 아스미. 일웹에서는 '부모님 앞에서 너무나도 술술
거짓말을 지어내는 노도카가 좀 무서웠다'는 의견도 보였죠. 그리고
아스미의 외모가 20세 정도로 보인다는 설정은, 남의 집에 머무는데
보호자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는 성인이라는 점을 노도카의 부모
가 믿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설정이었구나 하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노도카의 집에 머물게 된 아스미는 (태어난지 얼마 안되
었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상식이 사실상 전혀
없는 상태. 노도카는 그야말로 부모처럼 아스미의 생활 하나하나를
챙겨 주는데요. 아스미는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노도카를 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
자기가 라테를 지키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노도카도 남을 도와주기
위해 태어난 건가 하는 질문까지 던지던데요. 일웹에서는 '사람은 왜
남을 돕는 걸까 하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다니, 프리큐어는 철학적
으로 심오한 작품'이라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평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한편, 장렬히(?) 산화한 바테테모다 덕분에 메가뵤겐으로부터 얻은
파편(이번편에서 '메가파츠'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을 이용
하면 또다른 메가뵤겐을 파워업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된 구아이와루.
거기다 구아이와루가 메가뵤겐을 파워업시키는 모습을 목격한 덕분
에, 다루이젠 또한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루이젠은 한술 더 떠서
파워업된 메가뵤겐이 한창 전투를 벌이는 동안, 잽싸게 메가파츠를
3개나 채취하여 다음번 전투에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여주기도 하더
군요. (일웹에서는 생각해 보니 다루이젠이 도대체 얼마만에 나서서
일을 한 거냐 같은 코멘트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메가파츠로 파워업된 메가뵤겐의 필사적인 저항(?)에도 불구
하고, 큐어 어스가 가세한 프리큐어 일행은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메가
뵤겐을 정화하는데 성공합니다. (지금 같아서는 도저히 파워 밸런스가
안맞아서 스토리 진행이 안될 듯하니, 조만간 큐어 어스가 대폭 약화가
되거나, 메가뵤겐이 대폭 강화가 될 거라는 추측이 많더군요.) 거기다
큐어 어스는 노도카 덕분에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한
듯 정신적으로 다소 성장한 모습을 보이게 되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좀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자신도 변하게 될지 궁금해 하는 아스미.
그렇게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다음편에서는 뜻밖에도 그런
아스미가 사라질 위기(?)에 빠지는 모양입니다. 일웹에서는 '예고편에서
아스미가 좋아하는 색깔에 이어, 좋아하는 음식까지 라테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큐어 어스 벌써 퇴장인가' '잘가. 그동안 즐거웠어'
같은 농담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과연 다음편에서는 어떻게 될지 지켜
봐야 하겠네요.
PS) 아참, 일웹에서는 큐어 어스가 본격적으로 추가되었는데도 변신씬
이 분할 4컷으로 묘사되지 않은 것이 의아하다는 코멘트도 보이더군요.
다만, 변신후 함께 포즈를 취할 때에는 큐어 어스도 함께하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