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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굿 프리큐어 27화, 본편은 변함없이 훈훈하면서도 좋은 성장 에피소드였는데...
[애니]
작성일시 : 2020. 10. 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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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일본 aaieba 블로그)
힐링굿 프리큐어 27화, 이번편도 일단은(?) 아스미가 '기구 대회'에 참가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내용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일웹에서는 아스미가 기구 대회에 참가한 걸 두고, '정령이 기구 대회에
참가하면 반칙 아닌가?'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고요. 아울러 대회에 참
가한 기구들 가운데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의 기구가 있다고 하여 화제
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기구 대회를 통해서, 아스미는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느낄 수 있는 '분함'이라는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
으며, 그 분함이라는 감정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만드는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접 대회에 참가하여 바람
의 흐름을 읽어준 기구가 거의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구아이와루가 나타나서 대회를 망쳐놓자, 크게 분노하여 그 어느 때
보다 맹렬히 공격하더군요.
때문에 구아이와루가 (자기 나름대로 머리를 짜내어) 한꺼번에 메가파츠
를 3개나 사용하여 여느 때보다 더 강력하게 파워업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메가뵤겐은 분노한 큐어 어스에게 신나게 공격 당한 끝에 깔끔하게 정화
됩니다. 이렇게 해서, 비록 대회는 엉망이 되었지만, 아스미는 또 한가지
중요한 감정을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하게 되었죠. 여기까지는 상당히 훈훈
하면서도 좋은 분위기였는데요. 마지막에 갑작스럽게 분위기가 심각하게
돌변합니다.
구아이와루처럼 단순 무식하게(?) 메가파츠를 여럿 사용하여 파워업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숙주를 찾아서 더 강력한 간부를 탄생시키려고 실험
을 해보던 다루이젠의 모습이 노도카에게 발견된 거죠. 노도카는 변신부터
하고 다루이젠에게 다가갑니다만, 뜻밖에도 다루이젠은 문득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 큐어 그레이스에게 메가파츠를 사용해 버립니다. 일웹에서 수
많은 커다란 친구들이 깜짝 놀랐다느니 좀전까지의 훈훈한 내용은 다 잊어
버리겠다느니 같은 반응을 내놓는 가운데, 큐어 그레이스가 메가파츠에게
감염(?)되어 쓰러지는 충격적인 장면과 함께 이야기는 엔딩.
중간에 숙주가 누구인지 기억하고 있느냐고 다루이젠이 신도이네에게 묻는
장면이 나온 것도 그렇고, 예전부터 다루이젠과 노도카가 무슨 관계가 있다
는 암시가 나온 것도 그렇고, 이제 슬슬 뿌려두었던 떡밥을 본격적으로 회수
하려는 걸까요? 다음편 예고를 보니, 메가파츠에게 감염된 노도카가 상당히
괴로워하면서 일종의 투병(?)을 하는 모양이며, 다루이젠과 상당히 닮았으면
서도 어딘가 미묘하게 다르게 생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예고
를 본 사람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더군요. (의외로 흑화되어
적이 되어 버린 노도카를 보고 싶다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의 임팩트가 무척 강렬했는지, '다음주부터 심야까지는 아니더라
저녁 시간대에 방송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이번편만 각본이 우로부치
겐이 아니었나 싶었다' '조만간 QB가 특별 출연이라도 하는 거 아닌가?' 같은
다양한 코멘트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본편에서 아스미가 모처럼 멋지게 어른
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활약했는데, 마지막 장면의 임팩트에 묻혀버린 듯
한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과연 다음편에서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힐링굿 프리큐어 27화, 이번편도 일단은(?) 아스미가 '기구 대회'에 참가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내용의 에피소드였습니다.
일웹에서는 아스미가 기구 대회에 참가한 걸 두고, '정령이 기구 대회에
참가하면 반칙 아닌가?'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고요. 아울러 대회에 참
가한 기구들 가운데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의 기구가 있다고 하여 화제
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기구 대회를 통해서, 아스미는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느낄 수 있는 '분함'이라는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
으며, 그 분함이라는 감정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만드는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접 대회에 참가하여 바람
의 흐름을 읽어준 기구가 거의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구아이와루가 나타나서 대회를 망쳐놓자, 크게 분노하여 그 어느 때
보다 맹렬히 공격하더군요.
때문에 구아이와루가 (자기 나름대로 머리를 짜내어) 한꺼번에 메가파츠
를 3개나 사용하여 여느 때보다 더 강력하게 파워업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메가뵤겐은 분노한 큐어 어스에게 신나게 공격 당한 끝에 깔끔하게 정화
됩니다. 이렇게 해서, 비록 대회는 엉망이 되었지만, 아스미는 또 한가지
중요한 감정을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하게 되었죠. 여기까지는 상당히 훈훈
하면서도 좋은 분위기였는데요. 마지막에 갑작스럽게 분위기가 심각하게
돌변합니다.
구아이와루처럼 단순 무식하게(?) 메가파츠를 여럿 사용하여 파워업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숙주를 찾아서 더 강력한 간부를 탄생시키려고 실험
을 해보던 다루이젠의 모습이 노도카에게 발견된 거죠. 노도카는 변신부터
하고 다루이젠에게 다가갑니다만, 뜻밖에도 다루이젠은 문득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 큐어 그레이스에게 메가파츠를 사용해 버립니다. 일웹에서 수
많은 커다란 친구들이 깜짝 놀랐다느니 좀전까지의 훈훈한 내용은 다 잊어
버리겠다느니 같은 반응을 내놓는 가운데, 큐어 그레이스가 메가파츠에게
감염(?)되어 쓰러지는 충격적인 장면과 함께 이야기는 엔딩.
중간에 숙주가 누구인지 기억하고 있느냐고 다루이젠이 신도이네에게 묻는
장면이 나온 것도 그렇고, 예전부터 다루이젠과 노도카가 무슨 관계가 있다
는 암시가 나온 것도 그렇고, 이제 슬슬 뿌려두었던 떡밥을 본격적으로 회수
하려는 걸까요? 다음편 예고를 보니, 메가파츠에게 감염된 노도카가 상당히
괴로워하면서 일종의 투병(?)을 하는 모양이며, 다루이젠과 상당히 닮았으면
서도 어딘가 미묘하게 다르게 생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예고
를 본 사람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더군요. (의외로 흑화되어
적이 되어 버린 노도카를 보고 싶다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의 임팩트가 무척 강렬했는지, '다음주부터 심야까지는 아니더라
저녁 시간대에 방송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이번편만 각본이 우로부치
겐이 아니었나 싶었다' '조만간 QB가 특별 출연이라도 하는 거 아닌가?' 같은
다양한 코멘트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본편에서 아스미가 모처럼 멋지게 어른
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활약했는데, 마지막 장면의 임팩트에 묻혀버린 듯
한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과연 다음편에서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