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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SHIROBAKO'에 대한 P.A.WORKS 사장의 인터뷰 기사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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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BAKO, 실제의 미즈시마 감독은 5배 바쁘다 (일본 MANTAN-WEB 기사 보기)

애니메이션 'SHIROBAKO'에 대해, P.A.WORKS의 사장이자 담당 프로듀서인 '호리카와
켄지'씨가 MANTAN-WEB과 인터뷰를 했더군요. 아시는 바와 같이, 애니메이션을 좋아
하는 여고생 5명이 졸업후에 각자 애니메이션 업계에 뛰어들거나 또는 뛰어들 꿈을 품고
분투하는 나날을 그린 작품입니다. 직장에서의 선후배 관계, 여러 부서의 관련성, 애니메
이션 업계의 현상황 등을 다룬 청춘 군상극이죠.

작중의 테마와 대사는 SHIROBAKO 제작 관계자들의 다년간의 경험에서 나온 거라고 하
는데요. 물론 다른 업계인들은 각자 다른 견해를 지닐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업계내에서
'저건 아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식으로 화제가 된다면 기쁘겠다는 게 호리카와씨
의 생각인 듯합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일터 풍경을 재미있게 풀어낸 미즈시마 츠토
무 감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는 인사도 했더군요.

실제 미즈시마 감독은 굉장히 잘 나가는 감독으로 여러 작품을 병행해서 작업하고 있기에,
작중의 감독보다 다섯배 정도 더 바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중에서처럼 감옥에 가둬놓고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제작 데스크의 스케쥴 조정에 대한 고뇌를 한번 상상해 보라는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업계 이야기를 기대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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